About LIKU
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모든 리꾸를 위해 엄마가 직접 만듭니다.
we make products for all precious children around the world.
결혼 후 유산과 난임의 순간을 맞이하며 평생 아이를 가질 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꼬똥 드 툴레아 종인 반려견 '리꾸'의 입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운명의 장난처럼
반려견이 태어난 날짜와 유산판정을 받은 날짜가 같았습니다.
저는 먼저 떠나보낸 아이의 영혼이 반려견에게 옮겨갔다고 믿었고, 반려견의 이름을
아이의 태명이었던 '리꾸' 로 지어주었으며 입양 후 3개월 만에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.
어려운 순간 리꾸는 제게 희망을 안겨준 소중한 제 첫째 아이이자, 행운의 상징입니다.
리꾸리꾸( LikuLiku)의 어원은 피지 방언으로 고요한 라군( Calm Lagoon)이란 뜻이며
여기에서 조용하다는 의미를 가져왔고, 세상의 모든 아이는 나의 소중한 리꾸이며,
엄마의 마음으로 내 아이를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처럼 안전한 소재를 사용하고
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이중적 의미의 브랜드 리꾸가 탄생했습니다.
또한 저희 회사의 구성원 모두 같은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.
-(주)메이드바이맘 대표 하미나
Before the arrival of my son,
my husband and I went through a difficult time in our lives:
we had difficulty conceiving, not to mention my multiple miscarriages.
With a great sense of loss and the realization that I may never be able to conceive,
I adopted my “first son”, a Coton de Tuléar that I named ‘Liku’,
meaning ‘calm waters’ in the Fijian dialect.
But soon after we welcomed this new member into our family,
I fell pregnant with my “second” son.
And so my precious Liku became a symbol of hope for my family and I.
- Mina Ha, CEO at MadeByMom Inc.